창 붙이기(Kimura)

한켤레씩 상태에 맞춰 부착할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

구두창을 붙이는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빈틈이 생겨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갑피소재의 상태를 파악하고 재료에 맞춰 풀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같은 소재라도 한켤레씩 가죽의 수축상태가 달라, 미묘한 조절이 필요하므로 구두앞쪽을 말아 올리는 작업은 아직까지도 어렵습니다.
붙이는 작업이 어려운 소재의 경우, 긴장하게 됩니다.

고객에게 한마디

다양한 색상의 다양한 디자인의 스니커즈가 있으니, 즐겁게 선택하시고 많은 곳에 신고 다녀주세요.

당겨감싸기(Segawa)

신발스타일과 발을 넣었을 때 모양이 나빠지지 않도록

하고 있는 업무는 갑피를 잡아당겨 저부에 부착하는 작업으로, 기계로 앞부분을 잡아당긴 후 안면과 겉면을 라스크에 맞춰 부착하는 작업입니다.

구두 모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작업으로, 잡아당기는 정도에 따라 발을 넣는 입구 높이가 달라져, 신었을 때의 모양이 나빠지므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한마디

저는 드라이브를 좋아합니다만, 이 신발은 운전할때도 편해서, 여행가실 때 운전하고 걸어다니시는 것을 생각하여 이 신발을 즐겨 신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코당겨감싸기(Simogaichi)

밀리단위라도 오차가 생기지 않도록 똑같은 폭으로

나무틀에 맞춰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갑피를 당겨감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점은 장식이 있는 소재일 경우에 좌우대칭으로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재료가 바뀌었을 때의 가죽의 신축상태나 부위에 따른 가죽의 신축상태가 미묘하게 달라지므로, 수작업으로 좌우를 정확히 맞춰 밸런스를 맞춰 작업하고 있습니다.

폭의 좌우가 틀리거나 높이가 맞지 않으면 스니커즈 모양이 좀 이상하게 보이므로, 아날로그방식이지만 밀리단위라도 오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을 정확하게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한마디

어디서든 편하게 막 신어보시고 신발이 참 좋다라는 것을 직접 실감해 보세요.
아껴서 신으실 분들도, 신다가 좀 더러워졌을 때 손질을 잘하시면서 신어주시면 저희도 정말 기쁘겠습니다.

설계(패턴)(Matsui)

멋있고 신었을 때 착화감이 좋은 신발을 제작

신었을 때의 발의 느낌과 피트감 그리고 디자인과의 밸런스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신발스타일도 멋있고, 신었을 때의 착화감도 좋게 만들기 위해서 또 뼈에 닿거나 약간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도 안되므로 패턴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한마디

마음에 들어 신어주시면 저희는 그게 제일 기쁩니다.
잠깐 외출하실 때도 무심코 선택하여 신어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